교회사랑방
 
[간증] 주쥔란(낸시) 자매의 간증
주쥔란 2011-10-24 20:50:30 261

2006년 12월 31일 오후예배시간 때, 주쥔란(낸시) 자매님의 간증

글쓴이 : 주쥔란(낸시) 자매


중국으로 다시 돌아갈 날이 56일 남았네요. 지난 해 동안 소망침례교회 형제 자매님들이 절 위해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것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 가장 감사드리는 것은 제가 한국에 머무를 동안 좋은 교회를 예비해 주신 것 입니다. 중국 선생으로 한국오기로 결심 했을 때 가장 간절히 기도하던 바입니다.

제가 여기에 와서 교회를 소개 받았는데,불편하거나 별난 점이 전혀 없었습니다. 형제 자매들은 겸손하고 신실하며 아이들도 사랑스럽고 다정했습니다. 모두가 나를 가족처럼으로 대해주었습니다.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혼자 살게 되어 힘든 점도 있었지만, 향수병을 거의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나를 많이 사랑하시고, 교회 성도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한국에서 있으면서 제 믿음이 많이 성장 했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아침에 40분씩 성경을 읽고 있고, 밤에는 10분씩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하나님의 사랑과 중국에서 지상명령을 성취하는데 유용한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중국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기 한국에 있는 나의 교회와 동일한 교회가 중국에도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주) 낸시 자매님은 익산의 북경중국어학원 중국어 원어민강사로 일하였고 지난 2007년 2월경에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이후 결혼하여 행복하게 잘 살고 있답니다.

출국하기전 작별하게되는 마지막 예배시간 이후 기념사진찍으며 모든 교회 가족들과 눈시울을 붉히며 작별을 고했던 일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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