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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하나님(god)의 교회에서 하나님[GOD]의 교회로 인도해주신 은혜
김미애 2011-10-24 20:49:44 402

※ 참고로 김미애 자매님은 예전에 장로교회에서 "안상홍의 증인회"에 다니다가 정확한 킹 제임스 성경을 통하여 그들의 정체(거짓 교리들)를 알고 또한 구원받고 지금은 저희 전주 킹제임스 성경 침례교회에 출석하시는 자매님 입니다. 근래에 안상홍의 증인들이 많은 기독교인들을 거짓교리로 속이고 미혹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미혹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의 교회에서 절대무오한 성경이(AV1611) 없는 가운데 가장 기본이며, 가장 중요한 "구원의 복음"의 교리조차 정확히 가르치지 않는 환경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당연한 결과인거 같습니다. 만일 이 글을 읽는 분들의 주위에 이들에게 속아 넘어간 사람이 있다면 이 간증문을 참고 하시고, 도움이 필요하시면 저희 교회로 연락을 주세요.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Tel : 소망 침례교회 (063) 242-2161



"하나님(god)의 교회"에서 "하나님(God)의 왕국"으로 ...

글쓴이 : 김 미애 자매

나의 경험에 대한 글을 쓰게 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일이다.
다시 지난 일을 문득문득 생각해보면 등골이 오싹 해질 정도로 끔찍함을 느낀다. 매일매일 악몽에 시달렸었다. 교회를 다니면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내 마음은 전혀 그렇지가 않았던 것이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몰랐으니 말이다. 난 진리에 대해서 무지한 채 지옥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었다.

난 고 2때 처음으로 교회를 가게 되었다. 그때의 기분은 그냥 좋았던 것 같다. 사회 생활을 하면서는 어쩌다 한번 정도 안가면 왠지 큰일 날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서 교회에 나갔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 둘이 태어났다. 이제는 아들들(웅비, 웅기)을 위해서 교회에 가야 할 것 같아서, 함께 살고 있는 여동생이 다니는 장로 교회를 가게 되었다. 그러나 일요일마다 가는 교회가 꼭 무어라 비유를 할까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억지로 가게 되었다. 설교 말씀도 귀에 들어오지 않고, 아이들 장난에 짜증만 나고 지겨운 나날이었다. 그러다가 지쳐서 아예 교회에 가질 않게 되었다. 하루하루가 너무나 이상했다. 무엇인가 빠진 듯한 그런 기분으로 하루하루가 지나갔다.

그러던 어느 날 가까운 친척 중 동갑내기 친구가 우리 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 날은 토요일이었다. 그는 나를 보자마자 첫마디가 "오늘 안식일인데 교회에 갔다 왔냐"라며 나에게 물어보았다. 난 깜짝 놀라서 아무 말도 하질 못했다. 조금 뒤에 "내일이 안식일인데 무슨 말이야" 하고 되물었다. 그러자 그 친구는 국어사전을 갔다 놓고서는 토요일이 안식일이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다. 난 그냥 으레 일요일이 안식일이라 생각했었는데, 그때 나로서는 그 말이 조금 충격적인 사실이었다.

그 친구는 계속해서 크리스마스며, 교회의 상징 십자가며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다.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고 했다. 이 말은 사실이었다. 교회의 상징 십자가는 우상숭배라고 했다. 이 말도 사실이었다. 그 친구가 말하는 것은 나로서는 교회에 다니면서 그냥 그럴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었는데, 그 친구가 말하는 것하고 내가 알고 있는 것하고는 너무나도 반대되는 이야기였다. 난 정말 충격을 받았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그 친구는 잘 아는 아주머니가 있다면서 더 자세한 성경공부를 시켜 준다고 했다. 자기들은 성경 대 성경으로만 찾아서 풀이를 한다면서 솔깃한 얘기를 했다. 그 뭐랄까... 너무나 획기적이고 이제까지는 접하지 못했던 그런 내용들만을 정말로 성경을 찾아가면서 알려주었다. 그런 다음 그 친구는 잘 안다는 아주머니에게 전화를 했다. 잠시 후 그 아주머니가 오셨다. 나는 조금 망설여졌다. 처음 보는 사람을 내 집에 들여도 될까 하는 생각 때문에...
조심스럽게 그 아주머니는 나에 관한 이야기들을 물어왔다. 물어 오는 대로 이끌리듯이 난 망설임 없이 그 아주머니에게 얘기를 다 해버렸다. 그리고 난 뒤 성경을 펴면서 역사에 대한 것들 등등등..... 많은 내용의 성경공부를 해 주었다. 그 당시에는 정말 믿을 수는 없었지만 그 아주머니가 말하는 내용이 모두 맞는 것도 같았다. 그 날은 그렇게 헤어졌다.

월요일에 그 아주머니는 다른 여자분과 함께 우리 집을 방문했다. 난 너무 고마웠다. 다른 한 여자 분은 아이들을 돌봐주시고, 토요일에 왔던 아주머니는 성경책을 펴고 나에게 또 성경공부를 해 주었다. 그 다음날도 매일매일 와서 성경공부를 해 주었다.

그러다가 나는 전주 시내에 그 아주머니 다니는 교회에 가게 되었다. 한 3층 정도되는 건물이었다. 아이들 둘과 함께 갔다. 밖에서 신을 벗고 안으로 들어갔다. 강당처럼 넓고 의자도 없고 탁자도 없는 그냥 깔끔한 교회였다. 전에 다니던 장로 교회와는 좀 색달랐다. 아이들이 있는 엄마들은 뒤에 방석을 깔고 앉고, 앞에는 혼자인 사람들이 앉았다. 남자와 여자가 반반 분리되어서 앉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여자들은 머리 위에다 여자아이들까지도 다 수건을 썼다. 참 신기했다. 난 천주교 다니는 사람들만 머리에 수건을 쓰는 줄 알았으니까.

예배가 시작되었다. 여자 성도 7명 정도가 앞으로 나가서 찬송을 불렀다. 그런데, 전혀 들어보지도 못했던 찬송을 했다. 찬송가도 장로 교회 다닐 때 쓰는 것하고는 달랐다. 그들이 부르는 찬송가는 "새 노래"라는 노래 책이었다. 거기에는 거의 다 "안상홍 하나님"을 찬양하는 내용의 노래들이었다. 찬송이 끝나고, 목사님의 설교가 시작되었다. 그런데 어떤 여자 분이 이런 말을 나에게 해주었다. 우리 목사님은 한 사람을 위해 유월절이라는 이 내용을 설교를 해 주신다고 자랑하듯 얘기를 했다. 그때는 그게 너무나 좋게만 느껴졌다. 설교가 끝나고 모든 순서가 끝나고 일반교회에서 하는 주기도문처럼 똑같이 성도들이 입을 모아하는 기도를 했다. 그 교회는 이상한 기도를 다같이 입을 모아서 간절히 기도했다. 난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몰랐다.

예배가 끝나고 난 그 아주머니에게 궁금한 것에 대해 물어보았다. "안상홍"에 대해 물어보았다. 그 아주머니는 성경책을 펴면서 이사야서에서 "동방"이라는 단어들과 함께 나오는 구절들이 군데군데 쓰여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개역성경; 이사야 24: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그 내용들에 비취 보면 "재림 예수님"께서 이 시대에 오셔야 하는데, 그게 "성령 하나님 안상홍님"이라는 것이었다. 그것도 우리 한국에. 그러한 내용들을 믿을 수는 없지만 그 아주머니는 "확실한 증거"라는 책자를 가져와서 증명을 했다. 정말 모든 것이 다 맞는 것 같았다. 그 모든 것을 믿을 수는 없었지만, 이상하게도 난 거기에 마치 마술에 걸려있는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끌려들어 갔다. 지금까지 나에게 얘기해 준 것들이 옳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우선 "크리스마스"나 "십자가" 등 기존 교회들이 왜 잘못되었는지를 강조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확실한 증거라는 책자를 가지고 다니면서 궁금하고 의심나는 점을 하나하나 이해시켜 주었다.

처음 간 날 그 아주머니는 세례를 꼭 받아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몸이 깨끗해진다고 말이다. 아이들과 나는 세례를 받기로 했다. 두렵기도 했다. 세례장소는 목욕탕처럼 생긴 곳인데, 아이들과 나는 가운으로 옷을 갈아입고 무릎을 한쪽만 꿇고 준비를 했다. 목사라는 사람이 들어왔다. 그는 미지근한 물이 담긴 바가지로 우리들 머리위로 물을 부었다. 기도하고 우리는 옷을 갈아입었다. 그러고 나서 아이들과 나는 예배드리는 앞으로 나갔다. 그들은 작은 상에 떡과 포도주를 가져왔다. 아이들과 나는 그것을 먹고 마셨다. 그들은 나에게 이젠 세례를 받고 떡과 포도주를 마셨으니 몸이 깨끗해졌다고 하였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그 아주머니는 또 다른 얘기를 했다. 유월절에 먹는 떡과 포도주는 그 다음해인 유월절까지 효력이 있다고 했다. 1년마다 꼭 유월절을 지켜, 몸이 새롭게 되려면 떡과 포도주를 먹어야 한다고 했다.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새언약"이다. 그곳은 절기 절기마다 꼭 지켜야 하며 안 지키면 안 된다고 하였다. 난 좀 더 두려움을 느꼈다. 왠지 잘못 온 것 같고, 이런 건 정말 아닌 것 같은데, 난 혼란이 일기 시작했다.

난 집으로 돌아와서, 장로교회에 다니는 여동생에게 그곳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이야기해주며 궁금증이 생긴다며 알려 달라고 했다. 동생은 그곳은 무조건 이단이니까 가지 말라고 했다. 우리 두 자매는 그 뒤로 매일 매일을 심할 정도로 성경책을 찾으며 싸움을 했다. 모든 문제가 시원하지 않았다. 궁금증은 더해만 갔다. 모든 것에 의심이 갔다. "안상홍 증인회"는 지금은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으로 바꾼 것 같았다. 의심이 나면서도 동생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이 알려준 내용들로는 도저히 속 시원히 풀리는 해답이 되지 안았다. 동생이 다니는 장로교회 목사님이나 그 누구도 성경적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잘못되었음을 전혀 증명해 주지 못했고, 결국 나중에는 동생조차 나를 따라 "하나님의 교회"에 한번 가기도 했다.

계속해서 난 하나님의 교회라는 안상홍 증인회에 빠지기 시작했다. 화요 예배에도 꼭 참석했다. 아이들과 말이다. 그런데 또 이상한 게 있었다. 화요일엔 다른 책으로 성경공부를 했다. 그러나 개의치 않았다. 풀리지 않는 궁금증을 갖고 난 절기를 꼭 지켜야 하기 때문에 거의 다 참석하려고 노력했다.

그곳에서 계속 그곳 방식대로 성경 공부를 했다. 하면 할수록 믿기지 않는 부분들도 있었지만 너무나도 선하게 생긴 사람들, 정말 잘해주는 사람들, 가족 같은 사람들이어서 의심할 수가 없었다. 의심이 나도 의심을 품지 않는 것은 그들은 철저하게 성경을 가지고 공부를 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마음속 깊은 곳이 너무나 답답하고 시원하지가 않았다.

그러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금은 안상홍 하나님은 죽고 새로 세워주고 가신 "어머니"가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 믿을 수 없는 내용도 성경책을 펴면서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 그 어머니라 했다. 난 그곳에서 비디오며, 새 노래 여러 가지를 샀다. 모든 게 엄청난 사실이지만 믿어졌다. 두려움과 함께...

그러던 중 동생은 자기가 아는 형제님이 계시는데 한 번 만나보자고 했다. 난 만나는 것이 너무나 싫었다. 난 "하나님의 교회"에 빠져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뿌리칠 수 없었다.

난 동생이 소개해 준 그 형제님을 만났다. 그분은 전에는 여동생과 같은 장로 교회에 다니고 있었는데, 지금은 소망 침례교회에 다니고 있었다. 그분과 5시간이 넘게 궁금한 것과 의심나는 모든 문제를 이야기했다. 조금씩 마음 속 깊이 시원하지 않았던 모든 문제들이 시원해짐을 느꼈다. 그 형제님에게서 처음으로 성경책에 "없음"이라는 구절이 있다는 것과 킹 제임스 성경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킹 제임스 성경에 쓰여져 있는 말씀들을 한 구절 한 구절 읽어주시는 그 형제님의 말씀들이 가슴에 찡하게 와 닿았다. 난 그 때 처음 알았다.

정말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하셨다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나의 모든 죄를 단번에 용서받을 수 있다는 것을! 하나님의 교회처럼 매년 그 효력이 일 년뿐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로 그리고 그 사실을 마음으로부터 진심으로 믿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면 완전히 단번에 죄가 용서되고 구원받는 것을 알았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하는 복음(고전15:2-4)이라는 것도 알았다. 나는 그 날 주님께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마음으로 영접하겠다고 나를 구원해 달라고 진심으로 기도했다. 내 마음속에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평안이 찾아왔다. 너무나 기뻤다. 다시 태어난 것 같았다.

(나중에 킹 제임스 성경침례교회를 다니면서 이것이 거듭남인 것을 알았다). 나 같은 죄인을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너무나 감사했다. 그리고 킹 제임스 성경을 통해서 이사야 24장 15절이 "동방"이 아니고, "불 속"이라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지금의 나의 생활은 한마디로 기쁨이다. 말썽꾸러기인 아이들 입에서 성경 구절이 나올 때면 내 가슴은 너무나 벅차 오른다. 가끔씩 인간이기에 짜증날 때도 있지만, 잠시뿐, 항상 주님의 은혜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려고 노력한다. 주의 첫날마다 교회에 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나의 생활을 이제는 주님의 말씀대로 노력하려 애쓰고 있고, 나 스스로도 달라진 나를 느낀다. 예전에 장로교회 다닐 때 도살장으로 끌려가던 그런 것과는 완전히 달라졌고,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며 늘 마음 한 구석이 불안했던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다.

이제는 그 누가 와서 성경에서 벗어난 것을 이야기하면 성경으로 그것이 틀렸는지를 분별할 수 있다. 이제는 다시는 속지 않을 수 있다. 장로교회 다니던 내 동생도 무엇이 이단인지 성경적으로 분별할 수 없었던 자신과 교회에서 아무 것도 배울 수 없었음을 통감하며(동생이 다니던 장로교회는 전국적인 어떤 대학생 선교 단체의 주축 교회였기에 더욱 그러했다), 나와 함께 소망 침례교회에 다니고 있고, 너무나 기뻐하고 있다.

이제는 화요일 오전이면 교회 자매님들과 병원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나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나를 지옥의 형벌로부터 구원하시고, 나의 생활에 변화를 주신 주님께 항상 감사하며 복음이 모든 사람들에게 하루 속히 전해지길 바란다. 최근에는 지난 일 년간 성경을 공부한 덕분에 나와 똑같은 상황에 빠진(장로교회에서 안상홍 증인회로) 한 자매를 우리 교회로 인도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다.

나를 "하나님(god)의 교회"에서 "하나님(God)의 왕국"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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