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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전도보다 먼저 해야 할 일
시님사랑 2011-11-13 22:50:20 360

주) 2009. 5.05에 게시된 글을 옮겨 왔습니다.

 

전도보다 먼저 해야 할 일

 

막1:40-45.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때론 마음에서 전도를 하기 싫지만 전도를 해야지 하는 법에 매여 고민할 적이 있고 또한 어떤 교회들에서는 무조건 적으로 전도를 해서 선교보고를 하라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전도에 눌려서 오히려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도 우리 주위에서 종종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보면 전도라는 것은 그렇게 되여지지 않았습니다.

전도하라는 어떤 법에 매여서 전도한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러 나와서 전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만약 사도바울이 누가 전도를 하라는 법에 의해서 전도를 했다면 그는 빌립보 지방에서 전도를 하다가 잡혀서 옥에 갖혔을 적에 옥에서 찬송을 하고 기도를 하지 않았을 것이며, 그의 삶은 기쁨으로 살았기 보다 항상 원망과 불평으로 살았을 것입니다.

만약 주님의 제자들이 누군가에 의해서 억지로 전도를 했다면, 또한 법에 의한 전도를 했다면 그들은 복음을 전하다 순교를 당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복음을 열심히 전했던 사람들, 또한 순교를 당한 사람들을 보면 모두가 다 누군가에 의해서가 아니라 또한 법에 의해서가 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러 나와서 복음을 전했다는 것입니다.

오늘 읽은 누가복음 1장 40절에서부터 마지막 절까지 본다면 주님은 한 나병환자를 고쳐주신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43-44절까지 보면 주님은 그 나병환자를 고쳐주시고 그 분에게 엄히 명하시고 곧 그를 보내시며 나가서 아무에게도 주님이 고쳐준 사실을 말하지 말라고 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나병환자가 주님께 병을 고침을 받고 인차 나가서 자신의 병을 고쳐주신 주님에 대해서 널리 전파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 나변환자는 병에서 고침을 받으시고 그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도 크셔서 주님이 말하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전파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때 당시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나병이라는 것은 참으로 하나님 앞에 저주받은 병으로 간주하고 또한 나병 환자는 가족들과도 분리되어 산속에 들어가서 살아야 하며, 또한 사람들로 부터도 무시를 받은 엄청 무서운 병이였습니다.

그리고 나병이라는 것은 자기도 모르게 삼년, 자기만 알게 삼년, 남들도 알게 삼년이라는데 결국 서서히 죽어가는 병입니다.
그런데 그런 엄청난 병에서 고쳐주신 주님이 이 나병환자에게는 엄청 고맙고 감사한 일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도 그의 마음에 크게 남아서 전하지 말라고 해서 그는 주님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전에 우리도 이 나병환자처럼 엄청 더러운 죄병에 걸려있었고 그 죄로 인하여 영원히 하나님 앞에 버림을 받고 영원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불쌍한 인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죄속에서 우리는 주님의 보혈로 인하여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 값없이 구원함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이런 엄청난 지옥에 갈 죄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을 정말 마음으로 느낄적에 우린 그 주님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왜 우리가 지금 전도하기 싫을까요?

이전에 복음을 전하기가 그렇게 기뻤던 일인데 왜 지금에 와서 전도하는 일이 그렇게 부담이 될까요?

그것은 지금 마음이 주님을 떠나 있고 세상에 빠졌더나 아니면 어떤 생각에 빠져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나고 콧물이 나오고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는 등 이런 증세가 나타납니다.

그러나 열이 나는 것이 또한 콧물이 나는 것이 목이 아픈것이 기침을 하는 것이 감기가 아니고 몸안에 바이러스라는 병균이 침입을 했기 때문에 외형적으로 그런 증세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가 전도를 하기 싫어지고 부담이 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보고 우리 신앙생활에서 주님을 떠나 있는 그 마음을 먼저 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는 전도를 안하는 형제자매님들에게 전도를 안한다고 책망을 할 것이 아니라 전도를 하기 싫어질 만큼 주님과 멀어져 있는 그 병든 마음을 먼저 치료를 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병든 마음이 치유가 된다면 누가 전도를 하지 말라고 해도 그는 나가서 전도를 하게 될것이고 누구를 만나도 주님을 말하지 않으면 못 견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전도를 하려고 애쓰기 보다 우리 마음이 주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그것을 위해서 기도해야하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고 은혜받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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